
허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베이커리 카페를 방문해 위생복을 입고 반죽을 밀고 빵을 굽는 제빵 작업에 참여했다. 뜨거운 오븐 앞에서 청년 제빵사들과 함께 작업하며 현장 분위기와 노동 환경을 직접 살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직접 내린 커피와 함께 만든 빵을 시식하며 카페 대표와 제빵사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고유가와 경기 침체에 따른 자영업 현장의 어려움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이 오갔다.
허 후보는 “노동의 의미를 다시 새기고 민생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평소 잘 보지 못했던 민생현장의 구석구석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모든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정책에 반영해 노동이 존중받고 노력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최근 택배 현장과 도시농업 현장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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