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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정정책자문단과 2026년 도정 방향 공유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가 정책자문단과 함께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충북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위원과 도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

 
[도정정책자문단, 2026년 도정 주요 정책 공유회 개최]

이번 공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정책자문단과 도정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정책자문단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자문 활동 계획을 모색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추진 방안을 공유하며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충북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도는 특별자치도 전환을 통해 자치권 확대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을 밝히고, 자문단과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책자문단은 도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고견이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충청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은 10개 분과, 236명으로 구성돼 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결정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정책자문단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도정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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