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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사회서비스원, 농촌돌봄 국가사업 광역거점기관 선정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충북권역 광역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충북과 세종을 아우르는 농촌돌봄 허브가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농촌돌봄 혁신 이끈다… 광역거점기관 선정]

광역거점기관은 농촌 돌봄농장과 지역 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네트워크 지원 등을 수행하는 중간지원 핵심 조직이다.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농촌돌봄 모델을 확산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선정으로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충북·세종 권역을 중심으로 농촌돌봄 서비스 모델 확산에 나선다. 아울러 현장 맞춤형 교육과 상시 상담·컨설팅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ESG 자원 및 정책사업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돌봄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의 고령화 심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복지·보건·농업을 연계한 통합 돌봄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돌봄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광역거점기관 선정은 지역 돌봄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현장 중심 지원과 민관 협력을 통해 농촌 돌봄서비스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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