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지난달 29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곡성군)
주요 사업으로는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경제, 생활 인구 증대, 보건·복지 등 4개 분야로, 단순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사람 중심의 인구정책 구현과 지역 강점 산업을 결합해 지역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한 사업들이 있다.
부서별 보고 이후에는 곡성군이 직면한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인식 공유와 함께 지역 활성화를 견인할 실효성 있는 거점사업 선정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생활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의 실질적 수단이 되도록 사업을 체계화하고 있다"며, “국가 정책 방향과 지역 역량을 결합해 성과 중심, 주민 공감형 사업 발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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