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열고 치안 과제 본격 논의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광숙)는 29일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자치경찰 행정의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치안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운영 방안을 비롯해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분야의 주요 현안, 설 명절 전후 종합 치안 대책 수립 등 총 12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명절 기간 범죄 예방과 교통·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도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치안정책’ 구현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위해 간담회와 현장 방문 등 소통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고, 도민 참여형 치안 정책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현장 중심의 정책 점검과 생활 밀착형 치안 행정을 통해 자치경찰제의 실질적 성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정기회의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며, 주요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책 보완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광숙 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성공은 도민의 참여와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정책을 통해 도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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