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청 전경.(사진제공=보성군)
지원금은 보성사랑상품권(정책분)으로 지급되며,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마트,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2251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1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지역 내에 유입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의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지급 대상은 지급 기준일(2025년 12월 16일)과 신청일 모두 보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외국인 가운데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도 포함된다.집중 신청·지급 기간인 2월 2일부터 4일까지는 마을 방문 현장 접수·지급, 5일부터 3월 6일까지는 읍면사무소방문 접수·지급 방식으로 진행돼, 고령자와 거동 불편 주민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 지원금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마을 방문 지급 등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통해 고령층과 거동 불편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급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해 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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