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용 자재에 대한 품질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품질시험 및 적정성 이행 확인 등 품질관리 활동에 필요한 품질시험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품질시험 및 검사 등을 대행하는 시험수수료 인하는 품질시험 수립 대상 규모 이상 공사에서 토목 및 건축자재에 대한 품질 시험 종목인 흙, 골재, 아스콘 등 11개 분야 162종목이 이에 해당된다.
특히, 2013년도 대비 품질시험 의뢰 건수가 높은 골재(52%), 토질 (46.5%), 아스콘(9.7%) 등은 품질 시험비 산출 단위량 기준이 변경돼 수수료가 인하됨에 따라 어려운 지역 건설 경기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건설관리본부 품질시험실에서는 만능 재료시험기 등 45종 70기의 현대화 장비를 이용해 481건의 의뢰 시험이 접수되어 3,513종목에 2억 36백여만원의 수수료를 징수한바 있으며, 건설현장의 시공 상태 및 불량자재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철저한 품질시험으로 안전한 대전 건설하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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