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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경제계 한자리에…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 지역 경제계와 주요 기관·단체 인사들이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지역경제 도약과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2026년 청주상공회의소 기관단체 신년인사회]

청주상공회의소는 1월 5일 오전 10시 30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6년 청주상공회의소 기관·단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인과 유관기관·단체장, 정치권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신년인사회는 새해 덕담을 나누는 환담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인사말과 신년 축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청주와 충북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 경영 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과 인재 양성 등 지역 경제 현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청주가 충청권 경제의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청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신년인사회는 단순한 새해 인사를 넘어, 지역 경제 주체들이 한 해의 방향을 공유하고 연대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2026년에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은 새해를 맞은 기대와 희망 속에 밝은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청주 경제의 힘찬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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