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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중기청,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여성경제인협회 및 대전상인연합회 등 4개 단체의 대표는 24일 오후 대전 중리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대형마트, SSM 확산 등으로 전통시장의 경기가 점점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내 유관단체 회원사 및 임직원들이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확대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서민경제 안정 및 지역경제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전통시장의 활력회복이 중요함을 인식하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도입된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로 전통시장 자립기반 구축에 적극 동참하고, 정례적인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전개 및 회원사 임직원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권장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이다.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은 ▲전통시장의 이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별도로 제작한 시장 장바구니를 무료로 배포하여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도록 하고 ▲직접 시장을 돌아보면서 상품도 구입하고, 사과, 배, 밤, 대추, 생선 등 제수용품 물가동향과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등 현장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대전충남중기청은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언론홍보 등을 통하여 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고객유치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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