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적 랜드마크: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세운지구 복합개발을 통해 일터·삶터·녹지가 어우러진 창의적 도심 조성.
교통·산업 인프라: 강북횡단선 재추진 및 지하고속도로 건설, 2만 8천 석 규모의 ‘서울아레나’와 첨단바이오 거점 ‘S-DBC’ 건립 추진.
주거 정비: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을 통해 노후 주거지를 빠르게 정비.
주거 문제에 대해서는 ‘공급 안정’이라는 정공법을 택했다. 오 시장은 주택 가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2만 3천 호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2031년까지 총 31만 호를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하며,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주택 공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또한 '미리내집', '서울형 키즈카페' 등 체감형 주거·돌봄 정책도 고도화된다.
서울 전체의 판을 다시 짜기 위한 권역별 대개조 계획도 구체화되었다.
서남권: 낙후된 준공업지대를 혁신하여 일(職), 주거(住), 여가(樂)가 조화를 이루는 중심지로 변화.
용산·잠실·한강: 용산은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 잠실은 MICE 거점, 한강은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글로벌 브랜드 공간으로 육성.
디지털 혁신: 산업 전반에 AX(AI 대전환)를 적용하여 서울을 글로벌 미래특별시로 도약.
오 시장은 정책의 최우선 순위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꼽았다. 특히 기존의 인구 통계학적 분류를 넘어 실제 삶의 형태를 반영한 돌봄 시스템을 제안했다.
[타임뉴스 한줄평] '동행'의 따뜻함에 '매력'의 화려함을 더하고, 그 위에 '강북 대개조'라는 성장 엔진을 얹었다. 오세훈표 2026년 서울 지도가 어떻게 완성될지 시민들의 기대와 감시가 동시에 쏠리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