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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수업에서 AI 교육문화 만든다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지난 22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나의 원픽 수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AI 선도대학으로 AI 캠퍼스 대전환을 추진 중인 전남대학교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한 혁신 수업을 발굴·공유하는 공모전을 통해 교내 AI 교육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전남대 교육혁신본부는 최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나의 원픽 수업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 내 혁신적인 교수법을 적용하거나, 대학생의 인지적·정서적·행동적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운영된 프로그램이다. 공모전에는 총 19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창의성과 완성도가 우수한 4편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돼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학생들이 도전과 협력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수업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교수님의 혁신적인 수업을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수상자는 “수업을 통해 학생 간 상호작용 속에서 치유와 성장이 이뤄지는 모습을 담고자 했는데,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은경 교육혁신본부장은 “학생들이 직접 혁신 수업을 발굴하고 이를 질 높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공모전"이라며 “우수 사례가 교내 구성원에게 공유돼 대학 교육혁신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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