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현락)에서는 1월 20일∼2월 2일(14일간) 금융기관을 비롯하여 금은방 등 다액 현금취급업소와 원·투룸 밀집지역 등 주택가 범죄 취약지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방범활동을 전개,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 기간중 단계별로 나누어 1단계(1.20~1.26) 기간에는 금융기관 등 범죄취약지 대상으로 방범진단, 고리형 순찰카드 배부 등 주민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순찰로 방범홍보을 실시하여 자위방범체제를 강화토록했다.
2단계(1.27~.2) 기간에는 금융기관 등 취약지 집중 순찰과 검문검색을 통하여 강력범죄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방범활동 기간에는 지역별 범죄발생 분석을 통해 강·절도, 방화, 성폭행 등 범죄발생 우려지역인 원·투룸 밀집지역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 순찰활동으로 강력범죄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심야시간까지 개점한 편의점 등 여성·1인 운영업소의 내·외부 이상유무 확인순찰, 혼자 귀가하는 여성․주취자 발견시 안전귀가 조치 및 소외계층에 대한 방범상담, 순찰차 편의제공 등 사회적 약자·소외계층 등에 대한 치안서비스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심야 ‘목’ 검문소를 운영하여 강․절도(날치기) 예방에도 경력을 집중하여 사건사고 없는 즐겁고 평온한 설명절을 보내는데 경찰력을 집중키로 했다.
주요 형사활동으로는 전년도 설날 전후 발생사건 중 절도사건을 분석, 기동대·형사 등 가용경력 최대 활용, 우범 지역 시간 순찰 및 불심검문 등 가시적 형사활동 전개한다.
살인·강도 등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주요 강력사건 발생 초기 5개서 형사기동대 전원 투입 등 총력 대응으로 사건 조기 해결 유도하고, 관서별 취약 금융기관·금은방 등 현금 다액 취급업소 주변 경광등 취명 후 형기차 거점 배치 등 유사시 즉응태세를 유지, 선제적 예방 및 현장 검거체제를 구축한다.
한편 명절 떡값 등을 빙자한 소상공인 상대 갈취 행위에 대해서도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첩보수집을 강화하는 등 시민공감 맟춤형 치안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대전경찰, 설(전·후) 특별방범 및 형사활동 강력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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