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동아리 ‘호비타트’는 (사)따뜻한 사람들 광주지부의 후원 받아 22일 연탄 1300장을 전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 소속 건축학부 봉사 동아리 ‘호비타트’는 (사)따뜻한 사람들 광주지부의 후원 받아 22일 광산구 우산동에 거주하는 취약 지역 이웃 2가구에 연탄 1300장을 전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사회 어려운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호비타트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는 윤주연 교수와 학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따뜻한 사람들의 후원으로 연탄을 구매해 배달했다.
22일 오전 영하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연탄배달에 적당한 옷으로 갈아입고 골목어귀와 집 입구까지 배달된 연탄을 일렬로 늘어서서 손에서 손으로 릴레이로 전달하며 추위 속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보람을 느꼈다.
에너지 취약 계층의 겨울철 난방 지원과 지역 사회 연대 강화라는 취지로 건축학부 봉사단 호비타트에서 실시하는 봉사 활동에 참여한 건축학부 윤주연 교수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동짓날 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호남대에서 지핀 작은 불씨가 우리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로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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