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안동’을 기치로 내걸고 달려온 권 시장의 행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와 견제의 목소리가 교차하는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를 향한 잠룡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권기창 시장, ‘현직 프리미엄’ 앞세워 정책 드라이브권기창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안동의 해묵은 과제들을 정면 돌파하며 재선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대학 교수 출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정책적 접근이 강점으로 꼽힌다.재선 도전을 뒷받침하는 주요 성과로 안동·예천 행정통합 추진, 도청 신도시와 원도심의 상생발전을 위한 통합 논의를 주도하며 광역 행정의 기틀 마련.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확보.문화·관광 혁신으로 ‘사계절 축제’ 개최와 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로 유동 인구 증대 기여 ,도전자들의 반격으로 안동시장 선거 ‘경선이 본선’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지역 정서상, 당내 경선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 시장의 대항마로 거론되는 후보들은 권 시장의 소통 방식이나 특정 현안에 대한 이견을 파고들며 세 결집에 나서고 있다.
자천타천 거론되는 후보군은 김대일·권광택 경북도의원, 풍부한 의정 경험과 탄탄한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세대교체론 및 새로운 리더십 강조.권용혁 전 국민의힘 사무국장으로 오랜 정당 활동을 통해 다져진 조직력과 중앙당 인맥을 강점으로 부각. 행정 관료 출신 및 지역 내 인지도 높은 인사들이 출마 시기를 저울질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재선 가능성’을 가를 핵심 변수 현 권기창 시장의 재선 가도에는 몇 가지 결정적인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변수영향 및 분석당심(黨心)의 향방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유대 관계 및 공천 시스템의 변화 가능성.행정통합 여론 안동·예천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찬반 여론 및 실질적인 진척도.민생 경제 체감도 고물가 시대 속 지역 소상공인 및 서민 경제 회복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 “안동의 미래를 결정할 골든타임”안동 지역 정계 관계자는 “권기창 시장이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이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현직 시장의 강점이 부각되고 있다”면서도 “경쟁 후보들의 견제와 공천권 변수가 있는 만큼, 향후 1년간의 민심 관리가 재선 여부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민의 목소리는 "누가 시장이 되느냐보다, 침체된 안동의 상권을 살리고 인구 소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천력을 가진 인물이 필요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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