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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자활센터, 자활 담당공무원 민·관 협력 이해 교육 성료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광역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자활사업 담당공무원 대상 민·관 협력 이해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충북광역자활센터, 자활 담당공무원 민․관 협력 이해 교육 성료]

충청북도는 지난 17일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충북광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2025년 충북 자활사업 민·관 협력 이해 교육’을 개최하고, 도 및 시·군 자활업무 담당공무원의 정책 이해도 향상과 협업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 복지정책과와 충북광역자활센터가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함께 협력해 마련한 자리로, 자활정책과 현장 실행 사이의 이해 격차를 줄이고 실무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실제 행정 집행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구조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는 도와 시·군 자활업무 담당공무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자활사업 전반의 체계와 광역자활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자활센터 지도·점검 운영 개선 방안, 현장 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토론과 경험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향후 자활사업 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성희 충북광역자활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을 둘러싼 행정과 현장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활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와 충북광역자활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자활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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