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영호)는 올겨울 수도계량기 동파사고 없는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시민들에게 수도계량기 보온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하면서, 동파사고 시 신속처리를 위한 기동 수리반을 편성해 지난해 12월부터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무원과 유관기업 합동으로 구성된 기동수리반은 30개반 60명으로 편성되어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최일선인 각 구별 지역사업소에 배치되어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면서 계량기 동파 신고 즉시 처리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전시에서는 작년 한해 기록적 한파의 영향으로 1,340건의 계량기가 동파되어 수돗물 이용불편과 함께 7천여만 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 다행이 올겨울은 현재(1.10일)까지 동파건수가 5건에 불과해 작년에 비해 걱정은 덜하지만 앞으로 있을 한파에 대비하여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민홍보 등 동파예방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동파예방을 위하여 기상청 날씨예보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한파 예상시 동파가 우려되는 10,000여 가구에 동파예방 문자서비스를 발송 중에 있으며, 계량기 동파의 근원적 해결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동파방지용 계량기 전면교체 사업을 금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금년 말이면 관내 소형계량기의 33%가 동파방지용으로 교체되어 동파로 인한 시민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24시간 기동수리반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운영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