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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오늘 5일차 업무보고… ‘강한 안보·일류 보훈’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 기후부(기상청)·원안위 업무보고 발언
[서울 타임뉴스] 안영한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보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오늘(18일) 국방부, 국가보훈부, 방위사업청을 대상으로 ‘5일차 부처 업무보고’를 주재한다.

이번 보고회는 '튼튼한 안보, 자랑스러운 보훈'을 주제로 진행되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자위력을 강화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예우를 격상시키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보고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확고한 군사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국방 혁신을 통한 군 현대화 작업을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국방부에는 장병들의 복무 여건 개선 및 사기 진작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방위사업청 보고에서는 방산 수출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정부는 최근 폴란드 등 유럽과 중동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방위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경제 활력의 견인차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그간 "안보가 곧 경제"라는 점을 강조해온 만큼, 방산 생태계의 민간 참여 확대와 기술 자립도 제고를 위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5일차 보고는 국가의 근간인 안보를 다루는 만큼 매우 엄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것"이라며 "단순한 현황 보고를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방·보훈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영한 기자 안영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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