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혁신센터 준공식’ 개최]
충북 북부권 신성장 산업의 중심… ‘ICT혁신센터’ 문 열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북부권 ICT 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거점을 본격 가동한다. 충북도는 9일 충주시 목행동 충주제1산업단지에서 ‘ICT혁신센터 준공식’을 열고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지역 유관기관장,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투어 등이 진행되며 센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ICT혁신센터는 2022년 산업통상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휴폐업 공장 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돼 총 109억 원(국비 70억, 도비 10.2억, 시비 28.8억)을 투입해 구축됐다. 장기간 방치됐던 공장을 ICT 기반 창업 및 제조 기업을 위한 첨단지원 공간으로 변모시킨 것이다.
센터는 ▲ICT 스타트업 및 신규 창업기업 입주 공간 ▲ICT 소규모 제조기업을 위한 공장동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북부권 혁신지원센터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북부권의 ICT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구조 전환을 주도할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ICT혁신센터가 충북 북부권 신성장산업을 이끄는 중심 축이 될 것"이라며 “기술 인프라 확충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도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규모 소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 ▲충주제1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촉진 ▲지역 ICT 산업 클러스터 활성화 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충북도는 ICT혁신센터를 거점으로 북부권의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균형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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