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무심회, 2025년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무심회, 2025년 정기회의 개최… 장학금 500만 원 기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 무심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도정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무심회(회장 김영환)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회의’를 갖고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새롭게 리모델링되어 도민 소통 공간으로 재탄생한 도청 대회의실에서 처음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무심회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를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으로 전달했고, 이는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가치 실천의 또 다른 결실이 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도정 운영 현황 보고와 도정 홍보 영상 시청, 기관 간 현안 논의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충북의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민 모두가 힘을 모아 낸 성과 덕분에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투자유치 63조 원 달성, 고용률·최저실업률 전국 1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좋은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충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무심회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무심회는 1984년 결성된 이후 도단위 기관장 및 언론기관장, 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도모해 온 대표적 협력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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