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나눔(기부) 문화 확산 앞장]
충북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가 적십자 회비 전달을 통해 도내 나눔 확산에 다시 한 번 앞장섰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4일 도청에서 열린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 회장에게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기부문화 확산 동참 의지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12월 1일부터 시작된 ‘2026년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 기간과 연계해 도민 참여 기반의 나눔 운동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연대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김 지사는 “충북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재난·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는 적십자사의 헌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나눔에 동참하는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적십자 봉사원 및 회원들이 지역 곳곳에서 수행하고 있는 재난구호, 혈액사업,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 등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전했다. 충청북도는 2009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해 왔으며, 전달된 회비는 ▲재난 긴급구호 ▲취약계층 생활 안정 ▲혈액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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