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북산림포럼과 함께 산림분야 발전방안 모색]
충북도·충북산림포럼, 산림정책 심포지엄 성료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1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사)충북산림포럼과 공동으로 ‘숲으로 잘사는 충북, 숲에서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간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산림 공무원 등 산림정책 종사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김 지사는 충북의 산림 산업 경쟁력과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숲과 함께 잘 사는 충북을 만들기 위해 산림 가치의 재발견과 행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강오 前 한국임업진흥원장은 “Made in CB(충북) Forest"를 주제로 지역 산림산업이 직면한 과제와 정책적 대안을 발표했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업 고도화 방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림 생태계 조성 등 실질적 해법들이 논의에 무게감을 더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충북 산림 정책의 현실적 방향성을 논의했다. 특히 ‘숲으로 잘사는 충북’ 실현을 위한 협력 모델과 산림행정 혁신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사)충북산림포럼 관계자는 “충북 산림포럼은 임업 현장의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도민과 함께 만드는 산림정책이 산림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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