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북지역회의(부의장 김병우)’ 출범대회가 27일 오후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제22기 민주평통 충북지역회의 출범대회’ 개최]
이번 출범대회는 제22기 충북지역회의의 공식 출범을 알림과 동시에, 충북 자문위원 685여 명을 대상으로 향후 활동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평통 제22기의 핵심 목표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 실현을 위해 지역 통일활동 역량을 모으는 자리이기도 했다.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자문위원 실천 역량 제고]
행사는 김병우 충북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축사,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영상 격려사,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 자문위원 발언대, 대북·통일정책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김병우 부의장은 “대립보다 협력, 갈등보다 대화를 선택하는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충북이 앞장서겠다"며 “충북에서 시작된 작은 움직임이 대한민국 전체의 통일 열망을 북돋우는 동력이 되도록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북이 ‘미래 통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열정이 필요하다"며 활발한 참여와 활동을 당부했다.
충북지역회의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11개 시군 협의회장과 상임위원 9명을 포함한 총 685명의 자문위원이 지역 통일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평화와 공존을 위한 민간 협력 네트워크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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