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업인들 한자리에, 제19회 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충청북도, 제19회 기업인의 날 성료… 우수 중소기업·기업인 35점 시상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11월 4일(화) 오후 1시 30분, 청주시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제19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도내 우수 중소기업 및 기업인에 대한 시상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기업(인) 35점 표창 ▲기업인 결의대회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2023년 충청북도 중소기업 종합대상에는 이니스트에스티㈜(대표 한쌍수)가 선정됐다.
2003년 설립된 해당 기업은 기술연구소 설치, 연구인력 확보 등 기술 경쟁력이 우수하며, 매출처의 90% 이상이 국내 중대형 제약사로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노사화합과 조직문화 개선 노력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보여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대상으로 ▲경영대상에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대원디씨(대표 이강완, 청주) ▲기술대상에 반도체 소재 제조업체인 티이엠씨씨엔에스㈜(대표 이동준, 보은) ▲수출대상에 산업용 원단 제조업체인 ㈜원풍(대표 이문희, 청주) ▲노사화합대상에 터보 블로워 제조업체인 터보윈㈜(대표 전형주, 청주) 등 4개 기업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으로는 ▲㈜다이아덴트 유재훈 대표(청주)와 ▲㈜마크로케어 이상린 대표(청주)가 선정되어 오랜 기간 지역경제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우수 장수기업 부문은 ▲대신정기화물자동차㈜(대표 오흥배, 청주) ▲태웅이엔에스㈜(대표 정상군, 청주) ▲㈜에니아소프트(대표 곽범규, 청주) ▲에이.엔.디전자저울㈜(대표 이선택, 진천) ▲에프엠애그텍(대표 정현석, 청주) 등 5개 사가 선정되어 20년 이상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모범기업으로서 존경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대지원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세무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경제를 지탱해주는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청북도가 기업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로서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0월 넷째 주 화요일을 ‘기업인의 날’로 지정하여,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중소기업의 사회적 위상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수상 기업의 성과 공유 및 교류 확대를 통해 건강한 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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