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국산 신선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환급 규모는 차등 적용된다.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은 1만 원, 6만7000원 이상은 2만 원을 환급하며 1인 1일 최대 2만 원까지 가능하다.
환급은 각 시장 내 환급 부스에서 진행되며, 기본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장별 세부 운영은 농축산물 할인 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참여 시장은 △천안중앙시장 △공주산성시장 △보령중앙시장·보령한내시장·보령동부시장·보령현대시장(도시락 상권) △온양온천시장 △서산동부전통시장 △논산화지중앙시장 △당진전통시장 △부여중앙시장 △태안서부시장·태안동부시장(연합) 등이다.
같은 기간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 환급행사도 도내 14개 시장에서 진행된다.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천항수산시장 △서천특화시장 △광천전통시장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등에서 수산물 구매 시 환급이 이뤄진다.
충남도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수 용품과 농축산물을 준비할 기회"라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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