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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양성평등 기금사업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가 시민 참여 기반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는 19일 ‘2026년 대전시 양성평등 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선정 기관들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시민 양성평등 인식 확산 △가족친화·돌봄 기반 성평등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정착 등이다.


선정 기관들은 성평등 인식 개선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교육·문화 사업과 여성운동 역사 기록 활동 등을 추진하며 시민과 성평등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시니어 자기돌봄 안전망 구축과 가족 성장 프로그램, 이주여성과 지역사회 공동체 사업, 기후위기 대응 돌봄 친화 안전마을 조성 등을 통해 생활 속 성평등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장애인 성 인권 교육 강사 양성과 여성 주도형 복지일터 운영, 공정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는 여성 친화 기업 발굴과 조직문화 컨설팅을 통해 일·생활 균형 기반의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양성평등 기금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성별과 관계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각 기관 사업이 지역사회 안에서 연결돼 시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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