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은 19일 홍성세무서를 방문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지원 현장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납세자 세정지원을 당부했다.
정 청장은 신고창구를 직접 둘러보며 신고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세금 신고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납세자 눈높이에 맞춘 신고지원을 주문했다.
대전지방국세청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모두채움으로 환급신고 안내를 받은 사업자가 안내 내용 수정 없이 신고하는 경우 국세환급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등 관내 23만6000명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세자는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 홈택스와 손택스, ARS 전화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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