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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접수 현장 점검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26일 오전 9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접수 5일째를 맞아 청주시 금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충북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접수 현장 캠페인 전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날 현장을 방문해 소비쿠폰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살폈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소비쿠폰 사용처와 함께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환수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문자·전화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스미싱 피해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 행정복지센터 찾아 신청 안내 및 직원 격려]

소비쿠폰은 신청 다음 날부터 사용 가능하며, 신청 첫 주간에는 접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생년월일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운영된다. 26일은 끝자리가 5 또는 0인 도민이 신청 대상이었다.

 

이 행정부지사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2차 소비쿠폰 신청으로 도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특히 다음 주부터는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도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을 병행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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