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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소방행정학과, ‘고기동 다목적 소방로봇 개발’ 과제 수주

▲강웅일·김용철 교수 연구팀, 충남도 화재안전산업 기술사업화 사업선정돼 소방롯 개발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 소방행정학과의 강웅일, 김용철 교수 연구팀이 충남도 화재안전산업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산불 및 화재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무한궤도 형태의 고기동 다목적 소방로봇 개발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강웅일, 김용철 교수 연구팀은 최근 경·남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및 광주시 금호타이어 화재 등 대규모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화재진압용 소방로봇 개발을 연구주제로 제시, 에이엠텍, 진화이앤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연구수행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연구팀은 김용철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강웅일 교수와 김홍수, 고태희, 박주현, 조은솔 학생으로 구성, 1차년도에 소방로봇의 활용성을 검증할 실전형 시나리오 및 정량적 평가 기준을 제시하고, 2차년도에는 소방로봇의 효용성 검증을 위한 Test-Bed 구축 및 성능평가를 통해 소방로봇의 실전 활용능력을 검증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김용철 교수는 “대형 화재 및 산불은 그 특성상 초기에 신속한 화재진압과 확산 억제가 매우 중요하나 화재현장의 복잡성·위험성으로 인해 소방대원의 현장 투입 및 접근에 한계가 있다"며 “우리 연구팀이 제안한 다목적 소방로봇은 이러한 화재현장에 신속하게 투입 가능하고 멀티유닛을 활용한 다목적 임무 수행으로 효율적 화재진압과 소방대원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웅일, 김용철 교수 연구팀은 2019년부터 4년간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로봇 현장 활용성 증진을 위한 지원기술 개발’ 연구 사업을 수주하는 등 다수의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를 통해 소방 및 재난·안전분야의 연구 수행능력을 인정받았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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