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교원 91명을 대상으로 2학기 제1차 핵심역량맞춤형 교수법 특강을 생성형 AI를 주제로 진행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 교수학습센터는 1학기부터 교원을 대상으로 AI활용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교수와 학생 모두를 아우르는 AI기반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교수학습센터는 지난 8월 하계 방학 기간 동안 네차례에 걸쳐 AI교육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에듀테크 워크숍을 개최,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최신 AI 도구를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19일에는 교원 91명을 대상으로 2학기 제1차 핵심역량맞춤형 교수법 특강을 생성형 AI를 주제로 진행했다.
전주교육대학교 임태형 교수는 'AI를 수업에 활용하는 4가지 접근법’을 주제로 ▲AI검색 기반 성찰형 주제 탐구 수업 ▲이미지 AI 프롬프트 수업 ▲AI기반 동영상 분석 수업 ▲자료 시각화 및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교수 현장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 교원들은 “최신 교육 트렌드에 맞는 실질적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교수학습센터는 오는 10월 13일 제2차 핵심역량맞춤형 교수법 워크숍을 이어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교수·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AI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윤태순 센터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며, “교수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AI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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