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4월 대전지방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정보기술 등 33개 직종에 97명의 대표선수를 선발한 후 실전 모의훈련 등 메달권 진입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해 기량이 크게 향상돼 종합 10위권 진입 목표가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번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400만원에서 1,2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이들 입상자는 내년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열리는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 참가자격도 함께 주어진다.
김인홍 대전시 정무부시장은 이날 출전식에서 김연식 선수단장에게 선수단기를 수여하며 “출전선수 모두가 전국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욱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48회 전국기능대회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8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전국 17개시도 1,884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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