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는 최근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대학 행정 실무 혁신 교육’을 개최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또한, 교수학습센터에서는 학생을 대상으로도 AI 활용 교육, 디자인씽킹,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그램 등을 교과와 비교과에 걸쳐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학생의 실질적인 AI 리터러시와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호남대 학생들이 교내 교수들의 지도를 받아 ‘디자인씽킹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기아 챔피언스 필드 내 일회용품 줄이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 성과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인 23th ICoME(International Conference for Media in Education)에서 Young Scholar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호남대는 최근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대학 행정 실무 혁신 교육’을 개최, 다양한 대학 행정 업무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최신 AI 도구를 직접 체험하고 실습해 보면서 행정실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했다.호남대 교수학습센터는 앞으로도 교수와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인데, 2학기에는 국내 저명한 전문가를 초청해 교수 대상 AI 기반 수업 설계를 위한 특강을 마련하고, AI 융합수업을 위한 교수 역량 함양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또 학생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습 관리, 학습 활용 시 유의사항, 윤리적 활용 방법 등을 다루는 실질적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윤태순 교수학습센터장은 “AI 리터러시과 문제해결 역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며, “교수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AI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앞으로도 지역과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AI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대학교는 2019년부터 모든 학생이 재학 중 15학점 이상의 AI교과목을 의무 이수하고, AI와 데이터 사이언스 등 다양한 교양 및 전공과목 수업에 참여하면서 ‘AI 인재’로 발돋움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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