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애숙)은 중국 천진시기상국 대표단을 초청해 한·중 기상기술교류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변해(Mr. Bian Hai) 천진시기상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대표단 5인이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한국을 방문하며, 24일 대전지방기상청에서 기술협력 협약식과 기술교류 세미나를 실시했다.
양 기관은 기상관측기술교류와 꽃가루 농도연구관련 전문가 교류에 합의하고, 해양 및 응용기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대전지방기상청과 중국 천진시기상국은 지방청 간 기상협력양해각서를 체결(2000. 5.)하여, 양측 대표단이 격년제로 상호교차 방문하여 기상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금년은 14번째 회의로 대전지방기상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중국 대표단 방문은 국가 간 국제기상업무, 기상기술 지식습득 및 정보 교류, 향후 기상협력 사항과 지방청간 전문가 교류에 관한 회의 뿐 만 아니라, 기상청 소속기관 견학과 문화탐방활동으로 구성하여, 기상청 업무 및 한국문화 대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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