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여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 전당에서‘새생명 축하 음악회’를 개최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대전시립교향악단이 공동 주관하는 음악회는 임산부와 가족 등 시민에게 새생명을 축하하고 임산부가 존중‧배려 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로시니‘세미라미데 서곡’연주를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 오소연과 강연종이 출연하여‘플라이 미 투더 문(fly me to the moon)’과 뮤지컬 「미스 사이공」중 ‘신은 왜 ?’등 다수의 아름다운 명곡들을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고 윤수빈의 연주로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제1번 사장조 k.313을 감상할 수 있다.
음악회 초대권은 보건소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인터넷(네이버카페 맘맘맘대전)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치구에서도 오는 10일‘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산부 배려 캠페인과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음악회를 통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임신·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악회에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부 등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시, ‘새생명 축하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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