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올 추석엔 어떤 선물을 해야 할까?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준비하면서 가벼운 주머니 사정과 맘에 드는 선물고르기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기는 쉽지가 않다.
여성포털 사이트 이지데이에서 네티즌 854명을 대상으로 추석선물에 관한 리서치를 진행한 결과 추석선물 비용은 평균적으로 1인당 2만원~3만원이 가장 많다고 대답했다(30.9%). 근소한 차이로 3만원~ 5만원이 그 뒤를 따랐으며(30.3%) 5만원- 10만원(20.6%), 10만원 이상(10.8%), 1만원대(7.4%) 의 순으로 대답하였다.
선호하는 추석선물로는 식용류/참치/ 햄 등 선물세트가 20.8%로 가장 많았으며 과일세트가19.3%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샴푸/비누 선물세트(13.3%), 상품권(12.5%), 홍삼/꿀/버섯 등 건강식품(12.3%), 갈비세트(11.1%), 한과세트(5.2%), 휴대폰, 가전제품(1.8%)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반면에 받고 싶지 않은 추석 선물은 샴푸/비누 선물세트(34.1%), 한과세트(22.6%)순으로 불명예를 안았다. 식용류/참치/ 햄 등 선물세트(11.2%), 과일세트(10.1%), 홍삼/꿀/버섯 등 건강식품(9.4%), 휴대폰, 가전제품 등(3.9%), 갈비세트(2.6%), 상품권(1.4%) 등 저가 선물보다는 고가를, 평이한 선물 보다는 실용적인 선물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선물의 구입 장소는 대형마트가 61.2%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온라인 쇼핑몰(16.3%), 백화점(11.6%), 동네 인근 마트(6.6%)등의 순이었다.
추석 선물을 고를 때 가장 고려하는 사항은 가격(28.9%)과 상품의 질(23.8%)이었으며 선물받는 사람의 취향(19.8%)과 상품의 종류(17.3%)도 많이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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