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 김동수 의장이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찾아가는 동순회 간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간담회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유성구 관내 13개 동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 총 153건이 접수됐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섰음을 보여준다.
접수된 의견은 농업 활성화 정책, 교통 및 대중교통 개선, 환경·하천 관리, 복지·문화시설 확충 등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현안을 포함했다. 또한 노후 도로·보도 정비, 방범 시설 확충, 어린이·노약자 안전시설 보강 등 생활 인프라 개선 건의도 다수 제기됐다.
김동수 의장은 “153건의 건의사항을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주민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과 협치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성구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분류·검토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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