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김용환 =충북 제천시 청풍면 일원에서 금수산 트레일러닝대회가 지난 24일 개최됐다.
26회를 맞이하는 트레일러닝 대회는 제천의 자랑 금수산 절경을 달리는 11㎞와 22㎞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한편 지역(학현리)주민들의 봉사정신 또한 빛나는 대회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자연을 달리는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이번 대회에는 러닝 반환점인 (학현리 마을 회관) 장소에 행사 진행부스 설치 지원과 참여 선수들의 더위를 식히고자 마을에서는 주민들 수도를 연결하여 샤워기 설치후 진행요원들이 선수들에게 물을 뿌려주는 방식으로 선수들 열을 내리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
진행요원이 참가자에게 물을뿌련주는모습[사진=타임뉴스]
또한 청풍면 학현리 자율방범대 대원들은 하나같이 순찰을 돌며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지고자 차량 통제등 적극지원한것으로 보인다
학현리 청년회(회장 이춘근) 는 학현리 주민들모두가 성황리에 이번대회를 마칠수있게 지원하고자 적극참여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대회 참가 선수A는 "무더위에 지치고 힘이부칠때 샤워하듯 물을 끼얹으니 열을식히는데 큰도움이 되었다며 주민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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