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수산해양대학 학생과 교직원들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관상어 산업박람회’를 참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전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대학교 어촌양식연구소와 전남대 RISE 사업단 아쿠아포닉스팀이 지난 1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 관상어 산업 박람회'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수산해양대학 재학생과 교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아쿠아포닉스 및 관상어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현장 교육으로 진행됐다.‘한국 관상어 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상어 전문 박람회로, 올해에는 해양수산부장관배 품평회를 비롯해 아쿠아스케이핑, 기자재, 사료 등 다양한 기술과 산업 동향이 전시됐다. 특히 전남대 수산생명의학과 등에서 마련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산업계의 미래 비전과 직업적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최상덕 소장은 "교과서에서 배우기 어려운 최신 산업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관상어가 새로운 반려동물인 ‘아쿠아 펫'으로 자리잡아가는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홍정휘 교수는 "아쿠아포닉스는 친환경 양식기술로 관상어 산업과 융합 시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적 가능성을 가진다"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 비전을 체감하고 연구와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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