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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반려동물산업학과, 제2회 ‘나와 반려동물의 행복한 순간’ 공모전

▲제2회 ‘나와 반려동물의 행복한 순간’ 공모전 포스터.(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 2회 ‘나와 반려동물의 행복한 순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청소년들이 반려동물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표현, 창작 활동을 넘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2회 공모전은 18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참가 대상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전국 고등학생 누구나 가능하다. 작품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사진, 그림, 에세이 중 원하는 분야 1개를 선택해 출품할 수 있다. 결과는 9월 4일 발표, 시상식은 9월 말 개최할 예정이다.

작품 평가는 임상 수의사와 그래픽디자이너, 현직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행된다. 심사에서는 반려동물과의 교감, 창의적 표현, 메시지의 진정성이 주요 기준이 되며, ‘학생과 반려동물이 함께 등장’하는 작품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시상 내역은 부문별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이 마련돼 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만 원이 수여된다. 사진·그림 부문은 각각 7명, 에세이 부문은 6명을 선정해 총 20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수상자는 학과 주최 행사와 전문가 특강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지난해 제1회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355점의 작품이 접수, 사진·그림·에세이 세 부문에서 18명이 수상했고 총 34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수상작들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감정적 유대와 삶의 변화를 진솔하게 표현해 큰 주목을 받았으며, 학과 홈페이지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돼 전국적으로 따뜻한 공감을 얻었다.

이문영 학과장은 “제1회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순간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며 교감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라며, “제2회 공모전은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를 확산시키고,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인재 양성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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