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광복의 감격을 재현했다.
조원휘 의장은 15일 ‘2025 대전 0시 축제’가 열린 중앙로 일대에서 과거존부터 현재존 중앙로 특설무대까지 약 500m 구간에서 진행된 광복절 퍼레이드에 참석했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광복회와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6,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기념하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조 의장은 “80년 전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가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자유롭고 평화로운 축제를 누릴 수 있다"며 “대전 0시 축제는 시민과 국민, 세계인의 축제이자 지역과 세대를 잇는 특별한 자리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광복의 영광과 함께 0시 축제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자유·평화·번영의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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