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비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대전 중구 지역의 재해 예방, 안전 강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세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 가운데 12억 원은 △중평경로당 신축(4억 원) △선화1경로당 신축(3억 원) △대사동 솔밭로 29 일원 하수관로 정비(2억 원) △목동·태평동·부사동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3억 원)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 복지 인프라와 생활 편의,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대전시는 △중구 사정동 산불대응센터 진화대원 대기실 건립(3억 원) △대전천(선화·오정동)·유등천(태평동) 침수위험도로 진입로 차단시스템 구축(2억 원) 등 재해·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5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황 의원은 지난 7월 30일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자료와 함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대상사업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에 대한 긍정적 검토를 요청하는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그는 “최근 잇따른 재해와 사고로 국민의 마음이 무거운 가운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책무이자 정치인의 당연한 소명"이라며 “위기 앞에 흔들리지 않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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