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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정당지표 148점 1위…트램·벤처·대전 0시 축제 성과 뚜렷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4일 2025년 7월 광역단체장 정당지표 상대지수에서 148.0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는 소속 정당 지지도보다 월등히 높은 성적을 나타내며, 지역 내 정치적 영향력 확장을 입증한 결과다.

직무수행 긍정평가에서도 이 시장은 43.3%를 기록해 7위에 올랐다. 상위권 직무 평가와 정당지표 모두에서 뛰어난 순위를 기록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

이장우 시장의 정치적 성과는 최근 시정 주요 정책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민선 8기를 맞아 트램 착공, 전국 최초 공공벤처 캐피탈 ‘대전투자금융(주)’ 설립, 그리고 ‘대전 0시 축제’ 흥행 등의 성과는 대전의 브랜드와 경제 위상을 강화하는 주요 축으로 꼽힌다.

▲트램 착공 및 첨단 산업 육성: 전국 최초 트램 착공을 시작으로 지역 산업 기반을 확대했다.

▲공공벤처 캐피탈 설립: ‘대전투자금융(주)’를 설립해 2,000억 원 규모의 모펀드로 지역 벤처기업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은 “18개 기업이 신규 상장해 현재까지 상장기업 수 66개"라고 밝히며, 삼광역시 대비 상장 기업 수에서 우위에 있음을 강조했다.

▲대전 0시 축제 경제·문화 효과: ‘노잼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전국적 관광 명소로 자리잡게 했으며, 축제 참여 인원은 2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성심당은 축제 이후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가시화됐다.

이러한 정책 성과들이 시민 의식과 정당 지지율을 넘어 직무 평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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