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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오늘 하루 구청장’과 구정 발전 방안 논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3일 올해 상반기 ‘일일구청장’으로 활동한 4명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시작된 구민 참여형 구정 운영 모델로, 위촉된 구민들이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현안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구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경제안전 박정화 ▲보육 이은경 ▲문화예술 가형노 ▲복지 서영국 일일구청장이 활동했다.

이들은 관내 외국인 무료 민원 상담, 어린이집 식단 적정성 검토, 실버오케스트라 창단 지원, 비정규직 직원 사원증 패용, 행정복지센터 입구 점자블록 위 물건 적치 금지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고, 상당수가 구정에 반영됐다.

일일구청장들은 “정책 제안이 행정에 반영되는 과정을 보며 변화 가능성을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구민의 목소리가 구정 운영의 시작이자 완성"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의견이 구정 전반에 폭넓게 반영되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구민 주도 행정을 실현하고 구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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