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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서구청장, 이승조 독립투사 외손녀에 감사 전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3일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고(故) 이승조 독립 유공자의 외손녀 권순자(86) 씨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승조 독립투사는 간도에서 결성된 광복단 단원으로 국내 항일운동에 참여했으며,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10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80년 전 독립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며 “그분들의 뜻을 기리고 보훈 가족 예우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달 8일부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립 유공자 유족 65명에게 온누리상품권(2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구는 이번 지원이 유족들의 생활 안정과 자긍심 고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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