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12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의 내실 있는 실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5개 자치구청장, 의회사무처장, 군·경·소방 지휘관 등 4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연습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관찰관 제도는 2022년부터 10명으로 확대 운영돼 왔으며, 올해는 사전회의 단계부터 참여해 훈련 전 과정의 관찰 방향과 사후 강평 계획을 함께 수립했다. 이를 통해 훈련 중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보완하고 차기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는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국제정세가 불안한 현시점에서 을지연습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보를 지키는 중요한 기회"라며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연습에 모든 기관이 실전과 같은 태세로 임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안보 영상물 시청, 군 및 시·자치구 연습 준비 보고, 관찰관 사후검토 방향 보고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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