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에서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각종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노량진 수몰사고, 방화대교 붕괴 등) 발생 사전 예방를 위하여
서부관내 학교시설 공사현장에 대해 8월 9일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간부공무원(국장)이 직접 현장 특별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전 서부관내에는 20여개의 학교 시설공사 현장이 있으며,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계속되지만 학교시설 공사의 특성상 방학기간 내 사업을 완료하여 2학기 학생들의 수업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공사를 마쳐야 하는 수선공사 등이 대부분으로 촉박한 공정에 서두르다 보면 자칫 안전사고 발생이 있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학교 시설공사 현장의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근로자교육 및 사전 재해예방을 위한 현장을 점검하여, 현장중심의 재해예방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폭염 속의 공사현장은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업무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기인 만큼, 이번 특별안전 점검을 통하여 공사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공사품질을 향상시킴으로 학교현장과 학부모들로부터 만족도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박진규 시설과장은 전하였다.
대전서부교육청, 학교 시설공사 안전은 직접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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