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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세청은 검은돈 복마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 검찰 조사를 받는 대전지방국세청 소속 세무공무원들의 석유 용제(溶劑)정제업체로 부터 거액의 뇌물수수 비리의혹에 대해 “깨끗한 세정 펼친다면서 뒤론 검은돈 복마전이 왠말이냐” 며 부패세리와 청탁 알선 세무사들의 비리행각을 강력하게 성토했다.

또한 활빈단은 오는 4일 취임100일을 맞는 김덕중 국세청장에 “지난달 21일 전국 감사관 회의를 개최하고 세정 전반에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건강하고 깨끗한 국세청”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명·투명한 세정 운영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세청」이 될 것을 다짐한 것이 무색하다” 고 질타했다.

이어 청장은 주말도 반납하면서 매일 오전6시에 출근해 세수확보에 전력하는데 “나라 살림의 밑거름인 세수 확보를 역행하는 부패비리 세무공무원이 득실거린다”며 “세무조사 무마 명목으로 뒷돈을 받아 사이좋게 나눠 챙긴 세무오리들과 청탁 징검다리역으로 비리 한통속인 부패한 세무사들을 전원 속아내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검찰에 수백억원어치의 유사 석유 원료를 제조한 공업용 석유 용제 정제업체인 C사와 불량 원료를 사서 인화점이 낮고 폭발성이 강해 위험한 유사 석유를 제조한 업자들 전원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세무공무원들은 비리소굴 오명을 듣지 않도록 황금알기를 돌같이 하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주창한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특정기업 세금탈루 탈세 묵인, 검은돈 뇌물 사이좋게 상납하며 나눠먹기 등 고질적 세무비리 척결 운동과 함께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이 요청하면 청렴교육 특강 강사를 보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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