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 하절기 청소년수련시설 13곳 안전점검

대전시, 하절기 청소년수련시설 13곳 안전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하절기 장마철을 맞아 청소년수련시설 등에 의한 사고예방을 위해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

30일 시에 따르면 하절기 장마철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에 따른 시설물에 의한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13곳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내달 8일까지 실시한다.

점검은 시·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지를 방문, 가스 및 전기·소방 등 주요 시설의 안전상태, 관련규정 준수사항 이행여부, 수련시설물 등의 보험가입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점검과 함께 시설관계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예방 교육도 병행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자치구 및 시설의 장, 관련부서에 이용자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즉각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예산이 필요한 경우에는 예산확보 등 관련부서에 지원방안을 협조 요청 할 방침이다.

홍구표 시 재해예방과장은 “이번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하절기 청소년 수련시설의 안전관리 및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해 원활한 시설운영, 이용자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재난 사고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