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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8월부터 기업사칭 문자메세지 차단서비스시행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최근 유명 프랜차이즈기업 등의 전화번호를 사칭하는 문자피싱(스미싱)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차단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등을 통해 대량으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가 회신번호(문자발송자가 연락받고자 입력한 전화번호)를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대중에게 잘 알려진 기업의 전화번호로 ‘무료쿠폰 증정’, ‘이벤트 당첨’ 등의 사기성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문자피싱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믿은 서민들에게는 금전적·정신적 피해를 유발시키고, 전화번호를 도용당한 기업에게는 피해자 항의민원 급증, 기업 이미지 훼손 등 유무형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8월 1일부터 문자피싱에 자사의 전화번호(대표번호)가 도용되어 피해를 당할 우려가 있는 기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문자피싱 방지 홈페이지(www.anti-phishing.or.kr)’에 접속하여 신청서 양식 등을 다운로드 받아 전화번호 등록을 신청하면, 무료로 문자피싱 차단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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