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e스포츠산업학과는 지난 10일 e스포츠분야 교육·컨설팅기관인 WGS 아카데미와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WGS 아카데미의 송도근·정주희 공동대표는 “WGS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e스포츠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글로벌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e스포츠 교육 분야의 선두 주자인 호남대 e스포츠산업학과와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하고, e스포츠 산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호남대학교 e스포츠산업학과 정연철 학과장은 “지역 e스포츠 산업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호남대 e스포츠산업학과가 WGS 아카데미와 협력, 실질적인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길 기대한다"며 “이는 학생들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e스포츠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 과정을 제공하여, 미래 e스포츠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호남대학교 e스포츠산업학과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e스포츠 특성화 학과로 e스포츠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학과에서는 e스포츠 게이밍 분야 이외에도 e스포츠 대회 기획·운영, 방송제작, 창업, 구단 매니지먼트 등 e스포츠 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정부 국비 지원 사업을 적극 유치해 학생들에게 특화된 전문교육과 자격증 과정, 프로젝트 기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연계된 국비 사업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현장 밀착형 인재 육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학협력 및 국내외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는 한편 지역과 국가 e스포츠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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