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문성식 대전변호사회 회장과 회원 10여명은 둔산서 유치장에서 입감절차를 직접 체험하고 경찰관 40여명과 ‘법 집행 과정에서 범하기 쉬운 인권침해 사례’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대전변호사회 회원들은 ″대전경찰의 인권의식이 놀랄 만큼 많이 성숙된 것 같다‶고 평가하고 피의자 신체검사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전경찰청은 ″각계각층의 시민들로 부터 많은 의견을 듣고 유치장 등 인권관련 시설개선 및 교육 강화를 통해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인권경찰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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